부자가 되기 위한 필독서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독서후기 - 13 육감 : 지혜의 성전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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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른 어떤 노력이나 요구 없이도 육감을 통해 무한 지성과 자발적으로 소통할 수 있다.

이 원칙은 13가지 성공원칙 중 최고봉이라 할 수 있다.

앞선 12가지 원칙을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만 이 원칙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다.

 

육감은 잠재의식의 일부로, 흔희 창조적 상상력이라고 불린다.

한편으로는 아이디어나 계획, 어떤 사고를 마음속에 떠올리게 하는 '수신기'라고도 한다.

이런 '번뜩임'을 예감, 영감으로도 부른다.

 

육감을 계발하면 수호천사처럼 우리의 조력자가 된다. 지혜의 성전의 문을 열어주는 수호천사처럼...

 

※ 책의 빠른 요약을 위해 말을 짧게 함을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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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감의 기적

육감은 기적과 흡사하다.
앞서 12가지 원칙을 완전히 받아들이지 못했다면, 먼저 것들을 완전히 익히고 나서 이 장의 주장을 믿을지 말지 판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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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인물들을 본보기로 삼아 인생을 형성하라.

경험을 통해 나는 위대한 인물이 되는 방법은 위대한 인물들을 모방하고, 그들처럼 행동하고, 그들처럼 보이고, 그들처럼 느끼는 일임을 알게 되었다.

믿음을 지니고 내 영웅들을 따라 하려고 애쓰자.

나는 무척이나 성공적으로 일을 해내는 큰 능력을 갖게 되었다.

작가는 오랫동안 위대한 아홉 인물을 대상으로 '상상 자문회의'를 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눈을 감고 상상의 눈으로 이들이 나와 회의 테이블에 착석해 있는 모습을 '본다.'

이 시점에서 나는 이들 사이에 앉아 있는 게 아니라 의장의 역할을 수행하며 회의를 통솔한다.
나는 분명한 목적 아래 상상력을 이용했다.

내 인격을 가다듬어 이 자문들과 같은 성격을 갖추는 것이 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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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암시를 통한 인격형성

 

작가는 지배적인 생각과 열망이 현재의 모습을 형성한다는 사실을 안다.
깊은 열망이 그 열망을 실현할 방법을 찾게 해 준다는 사실도 안다.
자기 암시는 인격을 형성하는데 강력한 요소라는 것도 안다.
아니, 이것이 인격을 만드는 유일한 법칙이다.

인격을 재정립하는데 필요한 준비가 되어 있었다.
상상 자문회의에서 나는 자문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내가 바라는 지식을 요구했다.

한 사람의 예를 들어
"링컨 씨, 나는 당신처럼 날카로운 정의감, 불굴의 인내심, 유머감각, 인간에 대한 이해, 관용을 지닌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또는
"포드 씨, 선생은 인내와 결단력, 균형감각, 자신감으로 가난을 극복하고, 노력을 체계적으로 결집하고 단순화했지요. 나는 그 자질을 배우고, 또 다른 사람들에게 전수하고 싶습니다"
또는
"에디슨 씨, 나는 선생이 수많은 자연의 비밀을 밝힐 수 있게 한 믿음의 정신, 수없이 많은 실패에서 승리를 만들어내게 한, 끊임없이 노력하는 정신을 가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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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의 놀라운 힘

상상 속 자문위원들에게 얻고 싶은 특성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말을 걸었다.
먼저 그들의 삶을 열심히 조사했다.
몇 달 동안 밤새 연구하자, 상상 속 자문들은 매 순간 점점 더 사실적으로 다가왔다.

링컨은 늘 늦게야 나타나서 근엄하게 뚜벅뚜벅 걸어오는 습관이 있었다.
그는 늘 진지한 표정이었고, 웃는 모습을 거의 보이지 않았다.

내 자문들은 순순히 상상의 소산이었지만 이것들은 나를 영광스러운 모험의 길로 이끌었으며,
진정한 위대함이 뭔지를 깨닫게 해 주고, 창조성을 북돋고,
정직하고 대담하게 생각을 드러내도록 용기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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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원천에 다가가라.

 

뇌의 세포 구조 어딘가에 흔히 육감이라고 불리는 생각의 주파수를 수신하는 기관이 존재한다.
보이지는 않지만 살면서 수차례 위급상황을 겪을 시에도 '보이지 않는 자문'들의 안내를 받아 이 어려움을 기적적으로 극복했다.

상상 속에서 자문 회의를 한 이유는 자기 암시를 이용해 내가 바라는 인격적 자질을 잠재의식에 심기 위해서였다.
육감은 의지로 벗어나거나 마음먹은 대로 발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위대한 힘을 이용하는 능력은 이 책에 소개된 다른 원칙을 활용할 때 아주 서서히 찾아온다.

무엇을 성취하든, 그 성과의 출발은 열망이다.
그리고 종착점은 이해에 도달하게 하는 지식을 얻는 일이다.
바로 자신, 사람들, 자연법칙 그리고 행복을 인식하고 그게 무엇인지 이해하는 일이다.

육감의 원칙을 받아들이고 이용하면 완전한 이해에 도달하게 된다.
낙담을 벗어던지고, 두려움을 정복하고, 미루는 습관을 극복하고, 자유롭게 상상력을 끌어 쓰는 힘을 지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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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육감을 믿고 자기 암시와 상상력을 통해 내가 원하는 일을 해보자.
자신이 삶에서 무엇을 바라는지 정확히 안다면, 이미 그것으로 나아가는 여정을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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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기 위한 필독서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독서후기 - 14 두려움의 6가지 유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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