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6억, 끝나지 않은 동심의 게임 흥행몰이를 기대하게 만드는 넷플리스 한국드라마 '오징어게임 2'의 기본정보와 관람평을 소개하려 합니다.
12월 26일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신작 '오징어게임 2'의 등장인물(출연진), 줄거리, 기대평, 핵심 포인트를 소개해 보려 합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21년 개봉하여 전 세계적으로 히트를 친'오징어게임 1'에 이어 나온 후속작이며, 잔혹장면이 많은 미니시리즈는 19세 이상 관람가라 어린이들은 아래내용을 보시는 걸 가급적 자제해 주시고, 어린이에 해당되지 않는 분들은 미니시리즈에 대한 저만의 기대평도 올려놓았으니 참고하시며 봐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상세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미니시리즈를 보지 않은 분들에게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1. 기본정보
- 개봉 : 2024.12.26
- 장르 : 데스 게임, 스릴러, 고어, 공포, 액션, 서스펜스, 서바이벌, 피카레스크, 군상극
- 국가 : 한국
- 등급 : 19세 이상 관람가 (청소년 관람불가)
- 러닝타임 : 7부작, 회당 51분~65분, 총 447분 (7시간 27분)
[출연/제작]
- 연출 : 황동혁
- 극본 : 황동혁
- 출연 :
- 이정재 - 성기훈 역 (No. 456)
- 이병헌 - 프론트맨, 오영일 역 (No. 001)
- 임시완 - 이명기 역 (No. 333)
- 강하늘 - 강대호 역 (No. 388)
- 위하준 - 황준호 역 (형사)
- 박규영 - 차노을 역 (진행요원)
- 이진욱 - 경석 역 (No. 246)
- 박성훈 - 현주 역 (No. 120)
- 양동근 - 박용식 역 (No. 007)
- 강애심 - 장금자 역 (No. 149)
- 이서환 - 박정배 역 (No. 390)
- 채국희 - 용궁 선녀 역 (No. 044)
- 이다윗 - 박민수 역 (No. 125)
- 노재원 - 남규 역 (No. 124)
- 송영창 - 임정대 역 (No. 100)
- 조유리 - 김준희 역 (No. 230)
- 최승현 - 타노스 역 (No. 456)
- 원지안 - 세미 역 (No. 380)
- 전석호 - 최우석 이사 역 (성기훈 조력자)
- 공유 - 양복 딱지남 역
- 오달수 - 박선장
- 박휘순 - 프론트 맨 부대장
- 이하늬 - 비공개
- 제작사 : ㈜퍼스트맨 스튜디오
- 제작비 : 1,000억 원
- 스트리밍 : 넷플릭스
2. 줄거리
오징어 게임에서 우승한 후 3년 뒤, 딸을 보기 위해 미국행을 택하는 성기훈.
하지만 돌연 미국행을 포기하고 돌아온 기훈은
불의를 보고 못 본 척했던 것으로 (시즌2에서) 게임을 멈추게 하고 만든 사람을
처벌해야겠다는 복수를 위해 다시 한번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하게 됩니다.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지며,
그 안에서 456억 원의 상금을 손에 넣고자 모여든 새로운 참가자들과 또다시 목숨을 건 극한의 진짜 게임을 시작합니다.
‘오징어게임 2’는 미니시리즈이다 보니 줄거리를 한 번에 압축하여 이야기하기보다 12월 26일 공개 시
에피소드 별로도 구분 지어 요약해 드리면 필요한 에피소드에서부터 보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총 7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는데 주말에 여유 있으신 분들은 약 7시간 반정도를 몰아서 보셔도 되고 바쁘신 분들은 해당차 주요 스토리를 미리 파악하여 필요 부분만 보셔도 되니 앞으로 간단히 요약해 드리겠습니다.
1화 에피소드 (65분) - 빵과 복권
불타는 복수심을 안고 기훈이 공항에서 발을 돌립니다.
은신처를 마련하고 집요하게 정체불명의 '딱지남'을 찾는 기훈.
드디어 새로운 참가자들을 모집하는 딱지남을 발견합니다.
2화 에피소드 (51분) - 할로윈 파티
그토록 원하던 초대장을 손에 넣은 기훈.
날짜가 하필 할로윈인 데는 이유가 있는 걸까?
숨 막히는 긴장 속에 얼굴을 마주한 준호와 기훈은 서로 숨겨온 진실을 털어놓습니다.
3화 에피소드 (61분) - 001
드디어 새로운 참가자들이 상금 456억 원에 도전합니다.
잔혹한 첫 번째 게임이 끝나고 투표로 진행 여부를 결정하는 참가자들.
마지막 표를 던질 참가자가 그들 모두의 운명을 쥐고 있습니다.
4화 에피소드 (62분) - 여섯 개의 다리
5인씩 팀을 짜서 진행되는 두 번째 게임.
서로 발목을 묶은 참가자들이 한배를 타고 각자 미션을 수행합니다.
모든 미션을 통과해야 살아남는 승부. 하나라도 실패하면 팀 전체가 탈락하게 됩니다.
5화 에피소드 (76분) - 한 판 더
협조를 거부하는 강노을에게 적의를 품은 무리가 생겨납니다.
게임을 계속할지 여부를 두고 투표를 시작하는 참가자들.
상금과 목숨 중에 무엇을 선택할지, 팽팽한 긴장감이 흐릅니다.
6화 에피소드 (52분) - O X
의심 가는 섬으로 침투할 준비를 하는 준호 일행.
상금이 쌓이면서 참가자들 사이의 긴장과 분열은 극으로 치닫습니다.
떠나려는 자도 남으려는 자도, 이 싸움을 양보할 수 없습니다.
7화 에피소드 (60분) - 친구와 적
살아남은 참가자들은 어떻게 밤을 버틸지 전략을 세웁니다.
동료들에게 자신이 다시 게임에 참가한 이유를 밝히는 기훈.
위험천만한 그의 계획을 믿고 함께할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요?
3. 기대평
‘오징어 게임 2’는 12월 26일 공개합니다.
그리고 그전에 미국, 영국 등 전 세계적으로 ‘오징어게임’ 관련 이벤트 행사가 광범위하게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12월 23일 국내에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 콘텐츠 전편(1~7화)이 극장에서 상영되었습니다.
황동혁 감독은 이러한 시사회를 통해 자신감을 보였는데요.
“대한민국의 계엄령 정국이 될뻔한 시국에 공개되는 것도 운명”이라며
“우리나라와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격변이 다시 한번 게임 세상과 현실을 연결해 볼 수 있는 장면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세상과 동 떨어진 이야기가 아닌 모두의 이야기”라며 기대감을 더욱 높였습니다.
간단하게나마 저의 생각이 담긴 미니시리즈 관람평가를 아래표로 정리해 봅니다.
8.4 점 (10점 기준), 456억, 끝나지 않은 동심의 게임 넷플릭스 미니시리즈 '오징어게임 2'를 끝까지 감상하면서 즐기는 걸 추천드립니다.
구분 | 관람평가 | 평가사유 |
줄거리 |
★★★★☆ | 그의 이번 목표는 게임에서 이기는 게 아닌 게임을 끝내는 것. 과거 자신처럼 돈이 필요해 절박한 마음으로 온 참가자들에게 게임 룰을 알려주고 단합하고자 애를 쓰지만 돈에 눈이 먼 참가자들은 기훈의 말을 듣지 않고 오징어게임이 진행됩니다. |
음악 (음향) |
★★★★☆ | 음악으로 승부하지는 않지만, 낯익은 음악이 오징어게임1에 이어 반복되며. 긴장감을 고조시켜 게임에 몰입할 수 있게 해줍니다. |
연기 (배우) |
★★★★☆ | 주조연 배우들의 출연진만 봐도 어떠한 연기가 펼쳐질지 상상이 됩니다. 다양한 배우들의 연기도 연기지만 역할의 매력도 어떤게 있는지 살펴보시면 재미있을 듯 합니다. |
연출 (조화) |
★★★★☆ | 해외 시사회 반응에서 유추해 볼 수 있는데, "오징어게임2 시즌 첫 화에서는 1시즌 마지막에서 우리가 가졌던 의문에 대한 답을 찾아 나아가기 시작한 것 같아 아주 좋았다"라는 반응이 대다수라서 개연성과 연출력에 믿어 의심치 않네요. |
가성비 (가격대비 드라마의 질) |
★★★★★ | 넷플릭스 드라마라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았지만 돈내고 봐도 전혀 아깝지 않은 웰메이드 드라마로 예상이 됩니다. |
4. 핵심포인트
제가 드라마를 보면서 핵심은 이것이지 않을까?라고 요약해 봅니다.
오징어 게임 1 우승자 성기훈의 목표
넷플릭스가 시즌2 메인 예고편에서는 오징어게임 시즌1 우승자 성기훈(이정재 분)이 다시 게임에 도전하는 이유가 담겼습니다. 기훈은 주최 측에 다시 게임에 참여하게 해달라고 요구하고, 시즌1에서 달았던 참가번호 456번을 달고 진짜 게임에 참여하게 되는데요.
그의 이번 목표는 게임에서 이기는 게 아닌 게임을 끝내는 것입니다.
과거 자신처럼 돈이 필요해 절박한 마음으로 온 참가자들에게 게임 룰을 알려주고 단합하고자 애쓰려 합니다.
하지만 돈에 절실하고, 돈에 눈이 먼 참가자들은 기훈의 말을 듣지 않고 죽음의 게임을 하게 됩니다.
또한 게임 주최 측인 프론트맨(이병헌 분)과 기훈의 대립도 역시 예고됐었죠
기훈은 “난 그 게임을 멈추려는 거야”라고 의지를 거듭 표명했고,
프론트맨 역시 “세상이 바뀌지 않는 한 게임은 끝나지 않아”라고 냉소적으로 맞받아칩니다.
이 게임을 만든 놈들, 그놈들과 싸워야 한다.
라고 절규하는 기훈의 아우라가 시즌2를 어떻게 표현하게 될지
상당한 기대감을 갖고 보시면 됩니다.
속편의 한계를 넘을 것인가?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CEO)가 오징어 게임복장을 입고, 화끈한 오징어 게임 사랑을 과시했었습니다.
1) 넷플릭스 역대 최고 시청 시간 기록
21년 9월 17일 공개 후 28일 동안 누적 시청 시간이 16억 5045만 시간으로, 넷플릭스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2) 55일 동안 전 세계 순위 1위
공개 후 55일 동안 전 세계 넷플릭스 순위 1위를 기록했습니다.
3) 미국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1위
미국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가 제공하는 콘텐츠 중 주간 시청 시간을 분석한 결과 1위를 기록했습니다.
4) 제74회 에미상 6관왕
비영어권 최초로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감독상을 포함해 모두 6관왕을 차지했습니다.
5) 미국 내 1위를 기록한 최초의 비영어 드라마
미국 내 1위를 기록한 최초의 비영어 드라마입니다.
6) 넷플릭스가 공개한 비영어권 시리즈 중 미국에서 21일 연속 톱 10 1위
넷플릭스가 공개한 비영어권 시리즈 중 미국에서 21일 연속 톱 10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처럼 ‘오징어게임 1’로 대박을 낸 황동혁 감독과 넷플릭스가 과연 속편을 제작해서 그 이상의 성공을 할 수 있는가? 에 대한 부담감은 여전할 것입니다.
황동혁 감독은 24년 8월, 미공개 시즌2 맛보기 영상을 공개하며 가진 한국 언론과의 간담회에서 “만감이 교차한다”며 남다른 소회를 밝혔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래와 같이 최선을 다했다고 하니 기대를 해봅니다.
시청자들의 기대치들이 너무 높기 때문에 그걸 뛰어넘는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심했습니다.
하지만 인생에서 제가 어떤 작품에 바칠 수 있는 노력 기준, 이 작품에 제일 많이 쏟았습니다.
후반 편집작업을 통해 제가 확인한 결과물로는 충분히 그 노력이 보였습니다.
노력뿐만이 아니라 많은 스태프와 배우들의 열정도 확인되어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운 시즌2가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냉정한 평가는 시청자의 몫이지만, 최선을 다한 결과물을 여러분들 앞에 내놓겠다는 약속과 다짐을 다시 한번 드립니다.
오징어게임이 의미하는 것은?
'오징어 게임’은 인간 사회의 냉혹한 경쟁과 갈등이 압축돼 있습니다.
오징어 게임 시즌1의 인기 원인으로 생각되는 것은
현재의 우리네 세상이 ‘오징어 게임’ 속 세상만큼 살기가 힘들어져서, 공감이 더 갑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3년이 지났지만 세상이 더 나아지고 있다는 생각은 별로 안 듭니다.
기후위기는 더 심해졌고, 빈곤과 사회 양극화 문제도 마찬가지이고,
나라끼리의 갈등도 격화되고, 우리나라 자체에서도 혼란은 더 심화되고 있기에
오징어 게임 시즌1의 마지막에 생존을 넘어선 인류애가 있었다면 시즌2는 이러한 혼란의 마침표를 찍으려 부단히 노력하네요.
그리고 이미 예고했듯이 시즌3도 향후 나온다고 하는데
"과연 우리가 이렇게 나빠지고 있는 세상을 뒤바꿀 힘이 있는가?",
"우리에겐 그럴 능력이 있는가?"
"우리가 그럴 수 있는 존재인가?"에 대한 질문을 다시 한번 던져 보고자 합니다.
모두가 정답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에게 희망이 과연 있는가라는 얘기를 오징어 게임에서 진지하게 이야기합니다.
배우들의 소개
‘오징어게임 2'에서 게임에 참가하는 사람은 456명입니다.
그리고 게임을 주관하는 사람, 게임을 감시하는 사람까지 고려하면 수많은 배우들이 나오게 되는데요.
이를 다 소개할 수 없지만 주요 인물 역할을 맡은 배우들을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1) 이정재 - 성기훈 역 (No. 456)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주인공이자 시즌1의 우승자입니다.
시즌2에서는 오징어 게임을 멈추기 위해 노력합니다.
2) 이병헌 - 프론트맨 역 (No. 001)
어두운 옷을 입고 검은 가면을 쓴 사람으로, 오징어 게임의 진행을 총지휘합니다.
본인은 호스트와 통화할 때 자신을 프론트맨이라고 호칭하지만 진행 요원들 사이에서는 대장이라고 불리며, 엔딩 크레딧에서도 '대장가면'이라고 표기됩니다.
참고로 형사 황준호의 형으로 나옵니다.
3) 임시완 - 이명기 역 (No. 333)
김준희의 전 남자친구로 코인(암호화폐) 투자 방송을 하던 유튜버였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투자로 자신은 물론 구독자들까지 거액의 손해를 보게 만든 후, 빚쟁이와 구독자들을 피해 도망 다니다 게임에 참가하게 되죠.
4) 강하늘 - 강대호 역 (No. 388)
390번 박정배의 군대 후임으로, 해병대 1140기 출신으로 등장합니다.
강한 남성성 등을 과시하지만 두꺼운 갑옷 안에 유약한 내면을 가진 캐릭터입니다.
5) 위하준 - 황준호 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서브 주인공으로
시즌1에서는 동그라미, 세모, 네모가 그려진 명함을 사라진 형의 고시원에서도 발견하고 게임에 잠입하게 되는 경찰입니다.
경기를 진행하는 가면남으로 위장해 형의 행방을 쫓는 한편 게임에 숨겨진 비밀에도 접근하지만 형이 쏜 총에 바다에 빠져 행방불명이 됩니다.
시즌 2에서 생존이 될 것으로 추정되는데 경찰로서 오징어 게임 시스템을 부순다는 목표를 갖고 있고, 오징어 게임 우승자인 기훈 또한 같은 목표를 갖고 있기에 그와 공조를 해서 오징어 게임을 중단시키려 할 것으로 보입니다.
6) 이진욱 - 경석 역 (No. 246)
혈액암에 걸린 딸의 수술비를 위해 게임에 참가합니다.
7) 박성훈 - 현주 역 (No. 120)
특전사 출신의 MTF 트랜스젠더입니다.
성전환 수술을 받기 위한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게임에 참가했습니다.
8) 양동근 - 박용식 역 (No. 007)
상습적인 도박으로 막대한 빚을 지고 게임에 참가한 인물입니다.
그는 빚을 갚기 위해 참여한 게임이지만, 어머니 금자도 게임에 참가했음을 알게 됩니다.
9) 강애심 - 장금자 역 (No. 149)
용식의 어머니.
상습 도박으로 진 빚을 갚기 위해 게임에 참가한 용식을 돕기 위해 게임에 참가했습니다.
10) 이서환 - 박정배 역 (No. 390)
기훈의 친구로 등장합니다.
시즌 1에서 도박중독에 돈 문제로 쪼달리는 모습을 선보였는데요.
시즌2에서는 기훈으로부터 오징어 게임에 대해 들었거나, 혹은 기훈의 얘기와 상관없이 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참가한 걸로 보입니다.
11) 조유리 - 김준희 역 (No. 222)
이명기의 전 여자친구로 잘못된 투자 정보를 믿었다가 거액을 잃고 게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강한 의지의 소유자이기도 합니다
5. 관련영상
참고로 홍보영상을 보시려면 아래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https://youtu.be/EN1KhHulIJ0?si=Eg23_7UMgXi0PXBr
이상으로 456억, 끝나지 않은 동심의 게임 넷플릭스 미니시리즈 '오징어게임 2'의 기본정보와 관람평 소개를 마무리 합니다. 감사합니다.
괴물도 영웅도 될 수 있는 초능력 액션 히어로 미니시리즈 '무빙'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456억, 어른들의 동심을 파괴하는 오징어게임 시즌1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문화 탐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맞이 북캉스를 제대로 즐겨볼까요? (10) | 2025.01.04 |
---|---|
한 편의 소설 같은 현실의 삶을 이야기한 대학로 창작뮤지컬 '더 픽션' 기본정보와 관람평 (15) | 2024.12.29 |
괴물도 영웅도 될 수 있는 초능력 액션 히어로 미니시리즈 '무빙'의 기본정보와 관람평 (41) | 2024.12.22 |
사연을 품고 빛을 찾는 손님들의 미스터리 디즈니 미니시리즈 '조명가게' 기본정보 와 관람평 (40) | 2024.12.17 |
456억, 어른들의 동심을 파괴하는 넷플릭스 미니시리즈 '오징어게임 1'의 기본정보와 관람평 (42) | 2024.12.15 |